요즘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열심히 보고 있는데,,,,초반에 매를린이란 이름의 귀여운 고양이가 나온다..감옥이 배경인 드라마에 뜻밖에도 고양이가 나와 더 반가웠는데,저 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다가, 결국에는 끔찍한 일을 당하는 운명ㅠㅠ
2007.06.18 15:05:47
영화나 드라마 볼 때 가끔 동물들 끔찍한 사건 날 때면 항상 걱정이 되서요..
혹시 리얼리티를 위해서 정말루 -ㅅ-;;
네, 쵸코와 오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지금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