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ѰԽù 253
#국내시
_강은교 ; 건너편 섬에, 사랑법
_곽재구 ; 겨울의 춤
_기형도 ; 질투는 나의 힘,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흔해빠진 독서
_김광균 ; 설야(雪夜)
_김광섭 ; 비 개인 여름 아침
_김남조 ; 가난한 이름에게, 편지
_김상용 ; 남으로 창을 내겠소
_김소월 ; 초혼, 진달래꽃
_김수영 ; 풀
_김영랑 ; 모란이 피기까지는
_김용택 ;  그 여자네 집, 참 좋은 당신, 들국화, 그 숲에 당신이 왔습니다, 그대 생의 솔숲에서, 단 한번의 사랑, 참 좋은 당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_김재진 ; 하모니카를 잃어버렸네,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_김정선 ; 고향에 가을이 오면 
_김춘수 ;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꽃 
_김현승 ; 가을의 기도
_김희우 ; 서른의 강
_나태주 : 사소한 참으로 사소한,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맘
_노천명 ; 사슴
_도천명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_류시화 ; 길 가는 자의 노래, 길 위에서의 생각, 당신이 하지 않은 일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여행자를 위한 서시
_류재우 ; 독도의 시(詩)
_박노해 ; 너의 하늘을 보아, 다시
_박두진 ; 해, 하얀 눈과 마을과
_박목월 ; 4월의 노래
_박성룡 ; 풀잎
_박인환 ;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_서정윤 ; 홀로서기, 사랑하다는 것으로
_서정주 ; 내리는 눈발 속에서는, 국화옆에서,  그 애가 물동이의 물을 한 방울도 안 엎지르고 걸어왔을때, 푸르른 날,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_소암스님 ;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
_신경림 ; 갈대, 가난한 사랑노래, 고향길
_신동엽 ;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종로5가
_안도현 ; 연탄 한 장, 너에게 묻는다, 반쯤 깨진 연탄, 사랑한다는 것, 겨울 강가에서, 낡은 자전거, 사랑, 가난하다는 것, 구월이 오면
_오광수 ; 가을이 되면
_오규원 ; 한 잎의 여자
_오세영 ; 겨울 들녘에 서서
_용혜원 ; 단 한 사람만을,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_원성스님 ; 마음쉬기
_원태연 ;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슬픈 대답,  별 뜻 있겠습니까
_유안진 ; 지란지교를 꿈꾸며
_유희 ; 우체통이 있는 길목에서
_유치환 ; 행복, 깃발
_윤동주 ; 별 헤는 밤, 서시
_이수익 ; 우울한 샹송
_이수진  ; 그 시절 여름날들이 그립다
_이외수 ; 그 투명한 내 나이 스무 살에는
_이승하 ; 시간의 무게
_이육사 ; 광야, 청포도
_이장희 ; 봄은 고양이로다
_이정하 ; 사랑하는 이유, 기다리는 이유, 한 사람을 사랑했네
_이해인 ; 내가 사랑하는 너는, 친구에게, 봄편지, 너에게 띄우는 글, 꿈을 위한 변명, 나를 키우는 말, 여름편지
_이형기 ; 낙화
_정지용 ; 향수
_정채봉 ; 오늘
_정현종 ; 모든 순간이 다 꽃봉오리인 것을 
_정호승 ;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반지의 의미
_정홍섭 ; 말괄량이 아가씨
_조병화 ; 해마다 봄이 되면, 공존의 이유
_천상병 ; 귀천
_한용운 ; 님의 침묵, 사랑하는 까닭
_한하운 ; 파랑새
_한혜원 ; 그대는 좋은 사람입니다
_함석헌 ; 그 사람을 가졌는가
_황동규 ; 즐거운 편지
_황인숙 ;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_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_작자미상 ;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외국시
_나딘 스테어 ; 인생을 다시 산다면
_나짐 히크메트 ; 진정한 여행
_로버트 번즈 ; 먼 옛날
_로저 핀취즈 ;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_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기도
_라이너 마리아 릴케 ; 가을날, 엄숙한 시간,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_랄프 오라도 에머슨 ; 무엇이 성공인가
_로버트 번즈 ; 먼 옛날
_로버트 프로스트 ; 가지않은 길, 눈내리는 저녁 숲가에 걸음을 멈추고, 금빛은 오래 머무를 수 없는 것
_루돌프 슈타이너 ; 나는 세상을 바라본다
_롱펠로우 ; 인생찬가, 화살과 노래
_매들린 브릿지스 ; 인생거울
_바이런 ;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노라
_보들레르 ; 고양이
_베를렌느 ; 여인과 암코양이
_빌헬름 뮐러 ; 보리수
_스테판 게오르게 ; 너는 날렵하고 청순하여 불꽃 같고
_아르뛰르 랭보 ; 나의 방랑생활, 감각
_알프레드 디 수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_자끄 프레베르 ; 고양이와 새
_W. 워즈워드 ; 무지개, 추수하는 아가씨, 아름다운 저녁, 초원의 빛
_W.B.예이츠 ; 이니스프리 호수 섬 
_G. 밴더빌트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_제럴린 다진 ; 그대를 사랑하는 것처럼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없을 거예요
_칼릴 지브란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_크리스티나 로제티 ;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
_킴벌리 커버거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_T.S 엘리어트 ; 황무지
_타고르 ; 동방의 등불
_파블로 네루다 ; 한 여자의 육체, 시
_푸쉬킨 ; 삶
_헤르만 헤세 ; 행복해진다는 것, 안개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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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 시 읽는 즐거움 (시인과 시제목 정리) 2003-10-08 29956
공지 좋은 시 추천해주세요. [21] 2002-11-06 35156
231 꽃들은 남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 정호승 2012-09-20 4174
230 나 하나 꽃 피어 - 조동화 2012-04-19 3664
229 밀짚모자 - 사이조 야소 2011-04-04 7180
228 꽃 - 김도현 2011-03-31 7895
227 결혼에 대하여 - 정호승 2010-12-27 5769
226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2010-06-15 6224
225 산 너머 남촌에는 - 김동환 2010-06-15 9990
224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2010-06-15 6540
223 달맞이꽃 - 김용택 2010-06-15 7761
222 패랭이 꽃 - 류시화 2010-06-15 6358
221 지금 하십시오 - 로버트 해리 2010-06-15 8380
220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 이상국 2010-06-15 5798
219 말의 힘 - 황인숙 2010-06-15 6191
218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2010-06-15 11471
217 아네스의 노래 - 이창동 2010-05-19 6114
216 시를 쓴다는 것 - 조영혜 2010-05-19 7249
215 인생 - 릴케 2009-12-26 6836
214 슬프고 괴로운 일을 만나거든 - 아우렐리우스 2009-12-25 6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