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한번은 돌아보는 이유가 옛날을 기억해서 일까?"
이말이 참 와닿아요..
음.. 저희 집두 전엔 쥐땜에 고양이를 묶어 키웠거든요..
엄만 박스에 모래를 담아서 화장실루 만들어 주시구.. 노랑 고양이었는데.. 이름은 언제나 "나비" 후후..
언젠가 집을 나가구 아기들까지 대동해서 밥을 먹으루 오던 녀석인 언제부터는 아예 밖에서 살더라구요..
참 보구싶었는데..
그래서 전 울 동네 고양이들 전부 저희집 고양이 같은 생각이 들어요..하하..
지금두..이렇게 추운 겨울.. 아마 몇몇 고양이들 저희집 보일러실에 자리를 만들구 눠있을지두..
엄마가 그러시는데 겨울만 되면 보일러실에 모여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잔밥을 갖다 주신다구..
이말이 참 와닿아요..
음.. 저희 집두 전엔 쥐땜에 고양이를 묶어 키웠거든요..
엄만 박스에 모래를 담아서 화장실루 만들어 주시구.. 노랑 고양이었는데.. 이름은 언제나 "나비" 후후..
언젠가 집을 나가구 아기들까지 대동해서 밥을 먹으루 오던 녀석인 언제부터는 아예 밖에서 살더라구요..
참 보구싶었는데..
그래서 전 울 동네 고양이들 전부 저희집 고양이 같은 생각이 들어요..하하..
지금두..이렇게 추운 겨울.. 아마 몇몇 고양이들 저희집 보일러실에 자리를 만들구 눠있을지두..
엄마가 그러시는데 겨울만 되면 보일러실에 모여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잔밥을 갖다 주신다구..
음.. julyhood님의 홈피 어떤 것두 시간이 지나구 다시 봐두 잼써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