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 읽는 즐거움 (시인과 시제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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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8 |
29956 |
공지 |
좋은 시 추천해주세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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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6 |
35154 |
113 |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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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5 |
4959 |
112 |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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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5 |
5083 |
111 |
말괄량이 아가씨 - 냥냥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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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3 |
4234 |
110 |
서른의 강 - 김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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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
4530 |
109 |
가난하다는 것 - 안도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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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
5048 |
108 |
사랑 - 안도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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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
4673 |
107 |
고양이와 새 - 자끄 프레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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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4 |
4627 |
106 |
사랑한다는 것으로 - 서정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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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7 |
6568 |
105 |
여행자를 위한 서시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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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4 |
4882 |
104 |
너는 날렵하고 청순하여 불꽃 같고 - 스테판 게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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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
5076 |
103 |
겨울 나그네 中 보리수 - 빌헬름 뮐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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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
5647 |
102 |
여인과 암코양이 - 베를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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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
4433 |
101 |
감각 - 랭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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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
6453 |
100 |
아름다운 저녁 - 워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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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
4634 |
99 |
그대는 좋은 사람입니다 - 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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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
5468 |
98 |
그 사람을 가졌는가 - 함석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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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7 |
5125 |
97 |
낡은 자전거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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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7 |
4105 |
96 |
겨울 강가에서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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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7 |
5455 |
95 |
종로5가 - 신동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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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7 |
4400 |
94 |
고향길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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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7 |
5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