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ѰԽù 471

오비의 입술퉁퉁

조회 수 8443 추천 수 0 2009.07.14 17:52:59

ob090704.jpg

2년쯤에도 이렇게 입술이 부풀어 올라서,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먹고 했는데,,
또 이런 증상이 발생했다.


ob09071301.jpg

병원 데려갈까 하다, 그게 또 스트레스일것 같아 그만뒀는데..
지금은 많이 나은 상태..
오비는 입술부풀어 올라도, 잘먹고 잘놓고 평상시와 변함없다.  


spacey

2009.07.16 11:49:23

아프진 않나봐요 ㅎㅎ

관리자

2009.07.16 17:42:27

고양이들도 어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ㅅ*
오비는 배고플때는 옆에와서 쫑알쫑알 거리면서, 평소에는 냉정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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