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은 쵸코 발톱을 그냥 방치하다시피 했는데...얼마전부터는,,,,어느정도 각오하고 틈날때마다 하나씩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요렇게 낮잠잘때 살금살금 가서 순식간에 잘라줘야 피해가 적음~
2009.09.17 19: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