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초봄까지도 꼭꼭 닫혀있던 창문을 활짝 열어두는 계절이다. 햇볕이 부족한 우리 고양이들. 둘다 창문가로 모여들었다.먼저 자리차지하고 앉아서 평화로움을 만끽하는 오비
2009.06.19 22: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