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야옹이갤에 올라온 글을 보다가, 너무 이쁜 고양이라 컴에 저장해놓았는데...
볼때 마다 속으로 '너무 이쁘다.. 너무 귀여워~' 하며 감탄.
오비닮은 노랑둥이들 보면 왠지 정이 더 가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병원에서 지내면서, 새 엄마 아빠를 찾는 아이였는데.
얼마전에 새 주인을 만난 모양이다.
잘 살아야할텐데..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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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냥인 여아??
정말 똘망똘망 겹게 생겼어요!